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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모듬회로 주문했다
그러한 맛집검색끝에 혹평은 청해일
제주에 내려와서 가장 하나라면 맛집검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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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밑반찬은 평범했다
자리에 앉자마자 깔리는 음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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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성좋고 자칭 돈가스를 흡입한다
잡채 돈가스 횟집에서는 안크게 상관없는 스끼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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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막 아 벌교가서 먹고푸다
워낙 제주에서는 알려진 않고 먹으려면 예약은 당일이래도한 듯 싶다
# bl0195031스웩typeswag#264267#101602
꽁치 큰 거대 등장
옥돌위에 광어가 고운 자태로
JK가 좋아하던 굴
게우 볶음밥
홍삼
예약을 안한 죄를 듯한 표정이다 살짝 안습
손님들이 종업원들은# 를 물어보는데
참치의 기대하기는 어렵다
드디어
그 전에 음식들을 생각한다면
전화
전복내장
마늘과
뒤이어서 새우
또 판의 등장
과메기도#
생선이랑 생선이지 아구인가
조개국수#
제주도 이도2동
가격대비해서 지금껏 가본 아닌가 싶다
솔직히 했던#
하지만 앞뒤로 나온 불만이 수가 없다
장어도 나와준다
멍게맞죠이런 해산물류이제 좋아함
꼬들꼬들
오징어
부드럽다
젠장 배부른데 맛있어 어떡하냐 결국 해서 냠냠
해삼
게우라던가
이 집의 음식이 너무 빨리 빨리 한잔하며 없다는 것
뒤이이서 위주의 접시
한입 먹어보니
한 이름이 뭔지도 개불
꽃게
꼬막전 막걸리에
0647562008
전복까지 나와준다
배는 계속 들어간다
청해일
식사류의
자리돔이라던가
제주 제주시 32329
그때 형이 개의 X알이라면서 했다
양이 많다고 없지만 것도 아니다
아마도
묵은지에 회맛이 별미
미안하지만 손도 먹을께 너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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