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그레이 카페인 하나도 안 담겨져 있다고 하네요! 저는 회사에서 업무를 하다가 나른해지거나, 집중력이 떨어졌을 때는 허브차를 마시면서 정신을 차리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는데요~ 물론 오후 시간에 허기가 질 때 과자나 빵 등 군것질거리를 먹을 때도 물 대신 섭취하면서 나름대료 열심히 건강을 챙기고 있어요. ㅎㅎ 제가 워낙 차를 한 모금씩 음미하면서 가끔씩 티타임을 즐기는 걸 선호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번 기회에는 Earl Grey를 장만했어요. ㅋㅋ 아무리 건강에 유익한 허브차라고 할 지라도 HERB로 인한 진짜 효과를 느끼기 위해서는 한 달이 걸린대서, 4개 세트를 구매했어요~ 설탕이나 착향료 또는 합성 착색료 등과 같은 화학 원료를 하나도 넣지 않고 자연 그대로의 원재료만 사용하기 때문에 신뢰감이 들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