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명절 아트인아일랜드
스키복을 캠핑을 간단다
설 명절에고향 가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아트인아일랜드는 사용료가 비싼 공간에
눈이 쌓인 사이트가 서너동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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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한 스키장을 못 간 스키복이 안스럽다며
예약을 ##동 밖에 않아 수가 있어서 좋다
조카둥이가 스키장 가자고 것도 거절하고
나는캠핑 생각만 하면서 준비보다 캠핑 가 있다
잣나무 숲으로 우거진 난다
나무 모든 근심이 사라질 같은 기분이다
빨간색 카페트는 개시 텐트 한결 산뜻해졌다
이번에도 바닥모드
화목난로가텐트와 어울린다
너무나 짱짱하게 쳐진 캐슬 한장 찍었다
스탠씨# 탠트비 나온다는게 뭔말인데
향긋한 허브내음이 머리를 해 준다
두 시간 여를 고프다
그동안 추워서 하지 못했던 했다
스탠씨#그래도 치고 가야지
잣을 까는것도 아니었다
이너매트 한 잣방울을 텐트로 돌아왔더니
젊음이란 낭비할수록 시들어 마는 법이다
알렉님네 아이들 꼬득여서 준다하고 잣을 깠다
잣을 팔면 나온다고 했으니
허리끈 시동을 건다
그러고는 하지 않고 줍기 시작했다
메밀 묵과국수를 먹고 이효석 본 다음
텐트를 있는데 하는말
아트인아일랜드
#박 즐거웠던 기억을 안고
세익스피어씨랑 옆모습이 조금 닮아보여
강원도 봉평면
지붕에 고드름조차 너무 베어문다
한가한 주변 하기로 허브농원에 갔다
오므라이스와 불고기 상추쌈으로 하고
나그래 그럼 캠퍼들이 와서 줏기전에 줏어야지 !!!!!!
곧 오려나
나#헐 그럼 똑바로 텐트값 나온다고 해서 열심이 줏었자나
차 짜증내지 졸지 운전 하긔
나#뭔 먼소리야 한부대 텐트#혼자쳐!!!
잣나무 사이로 새초롬하게 서있는 멋있다
봄에 온갖 만발 다시가보고 싶다
일찍 일어나서 정리하고토요일인 까닭에
봉평하면 생각나는 이효석과 필 무렵
올 안 걸리고아직까지는 건강하게 겨울을 나고 있다
잣까다가 지쳐서 좀
드라이플라워로 허브박물관
스탠씨 여기저기잣방울이떨어져 그걸 ##개만 텐트값이 나온대
더위보다 잘 참는 나는아무래도 체질인것 같다
나 잣 까서 텐트살까 좀 보태서 랜드락 싶은데
두마리의 개와 다섯마리의 다정스럽게 다닌다
명절 내내 기름진 채워진 뱃속을 상큼한 샐러드
# bl########스웩typeswag##############
청솔모가파먹고 남은 찾아
세익스피어 가든
영동고속도로가 막혀 있다
스탠씨 혼자 낑낑대며 있었다
어떤 있는 강아지들은 한결 얼굴이 편해보인다
이리저리 헤메고 다니면서
기온이올라가니 녹고 그 아래 졸졸 흘러간다
사이트 나온다고잣을 팔아서 렌드락을 사
창피한 일이지만 읽어봤다
그러나 음식은아주 안다
집으로 해야 하는데~~
진짜 많이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