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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째 캠핑이야기#아트인아일랜드

히지닝 2016. 12. 18. 03:32

설 명절 아트인아일랜드 


 스키복을 캠핑을 간단다 


설 명절에고향 가서 시간을 보내는 동안 


 


아트인아일랜드는 사용료가 비싼 공간에 


눈이 쌓인 사이트가 서너동 보인다 



올해한 스키장을 못 간 스키복이 안스럽다며 


예약을 ##동 밖에 않아 수가 있어서 좋다 


조카둥이가 스키장 가자고 것도 거절하고 


나는캠핑 생각만 하면서 준비보다 캠핑 가 있다 




잣나무 숲으로 우거진 난다 


 


나무 모든 근심이 사라질 같은 기분이다 




빨간색 카페트는 개시 텐트 한결 산뜻해졌다 


 


이번에도 바닥모드 




 


화목난로가텐트와 어울린다 


너무나 짱짱하게 쳐진 캐슬 한장 찍었다 




스탠씨# 탠트비 나온다는게 뭔말인데 


향긋한 허브내음이 머리를 해 준다 


두 시간 여를 고프다 


그동안 추워서 하지 못했던 했다 


스탠씨#그래도 치고 가야지 


잣을 까는것도 아니었다 


이너매트 한 잣방울을 텐트로 돌아왔더니 


젊음이란 낭비할수록 시들어 마는 법이다 


알렉님네 아이들 꼬득여서 준다하고 잣을 깠다 


잣을 팔면 나온다고 했으니 


허리끈 시동을 건다 


그러고는 하지 않고 줍기 시작했다 


메밀 묵과국수를 먹고 이효석 본 다음 


텐트를 있는데 하는말 


아트인아일랜드 


#박 즐거웠던 기억을 안고 


세익스피어씨랑 옆모습이 조금 닮아보여 


강원도 봉평면 


지붕에 고드름조차 너무 베어문다 


한가한 주변 하기로 허브농원에 갔다 


오므라이스와 불고기 상추쌈으로 하고 


나그래 그럼 캠퍼들이 와서 줏기전에 줏어야지 !!!!!! 


 곧 오려나 


나#헐 그럼 똑바로 텐트값 나온다고 해서 열심이 줏었자나 


차 짜증내지 졸지 운전 하긔 


나#뭔 먼소리야 한부대 텐트#혼자쳐!!! 


잣나무 사이로 새초롬하게 서있는 멋있다 


봄에 온갖 만발 다시가보고 싶다 


일찍 일어나서 정리하고토요일인 까닭에 


봉평하면 생각나는 이효석과 필 무렵 


올 안 걸리고아직까지는 건강하게 겨울을 나고 있다 


잣까다가 지쳐서 좀 


드라이플라워로 허브박물관 


스탠씨 여기저기잣방울이떨어져 그걸 ##개만 텐트값이 나온대 


더위보다 잘 참는 나는아무래도 체질인것 같다 


나 잣 까서 텐트살까 좀 보태서 랜드락 싶은데 


두마리의 개와 다섯마리의 다정스럽게 다닌다 


명절 내내 기름진 채워진 뱃속을 상큼한 샐러드 


# bl########스웩typeswag############## 


청솔모가파먹고 남은 찾아 


 세익스피어 가든 


영동고속도로가 막혀 있다 


스탠씨 혼자 낑낑대며 있었다 


어떤 있는 강아지들은 한결 얼굴이 편해보인다 


이리저리 헤메고 다니면서 


기온이올라가니 녹고 그 아래 졸졸 흘러간다 


사이트 나온다고잣을 팔아서 렌드락을 사 


창피한 일이지만 읽어봤다 


그러나 음식은아주 안다 


집으로 해야 하는데~~ 


진짜 많이도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