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토요일이고 할일은다 상태니 구석구석 일만 남았습니다
꽃을 있으면 좋아져요
지금 꽃소식이 한창인데 일본은 우리보다 봄이 더 일찍 같더라구요
어릴때는 꽃을 별로 했었는데 나이가 더 꽃이 좋아져요
형형색색 예쁜 만발한가게를 그냥 없어서 이리저리 구경합니다
아사쿠사는 갔던 곳과는 분위기가 곳이에요
운이 게이샤가 행진하는 풍경도 볼수가 있는데 아쉽게도 없었어요
도쿄에서 가장 절인 센소지가 있고 에도시대의 풍경을 수 아주 많습니다
제일 찾아간 곳은 아사쿠사입니다
마차를 타고 돌아볼 있는데 분들의 복장도일본스럽네요
일본의 모습을 곳입니다
도쿄 관광이 필수인 전통이 고스란히 남아있어서
그릇도매상가가 있는 곳인데 우리나라로 보면 같은 분위기가 느껴지는 곳이에요
센소지 본당은 전에도 있어서 갑니다
메종카이제Maison 보입니다
르쿠르제와 그릇들도 팔고 있어요
이곳에서 아이쇼핑만 거의 같아요
도쿄는 천국이라더니동네에도 유명한 있네요
돌아오는 날
그릇의 너무 많고모양도 제대로 사가지고 것은 하나밖에 없네요
재고품이라도 걱정하지 않아도 되구요
쇼핑하다가 다리 아프면 마시고 잠깐 쉬다가 다시 그러라고 것 같은데
모든 일정을마치고 길에 황사를 다행이었지요
어제는 많이 했는데 오늘은 완전 먹기위해 다니는 같은 드는 날이네요
너무 가게 보다는 이렇게 작은 가게들이 쇼핑하기는 더 편한것 같습니다
우리끼리 다녔으면 잘못 찾아서 배는 힘들었을텐데 덜 피곤합니다
햄버거를 한잔씩 시켰어요
백화점이나 신주쿠의 가격도 훨씬 종류도 다양해요
하루종일 쇼핑한 바리바리 들고 호텔로 즐겁기만 합니다
햄버거가 아주 맛있는 하길래 들어갔어요
캐리어는 전부 정리한 배낭에 그 기차를 갑니다
빨리 나가자고 않아도 아주 쇼핑 수 있겠어요
초밥을 먹고 수다를 떨기위해 버거집으로 향합니다
일행들도 캠핑에 입문하려나 봅니다
한국에서 보다 ##만원은 예쁜 보여주니 깎아 주네요
오늘은 밤이니까 시끄럽지 곳에서 분위기도 잡아주면서요
아무도 없으니 이렇게라도 제가 도쿄에 인증샷 남겨둬요
그냥 쇼윈도 밖에서 돌아섰습니다
뱃속으로 들어가는 정해져 있는데 싶은게 많아서 괴로웠어요
오늘은 Japan 에 근무하고 있는 아는 함께 해서 잘 돌아다녔어요
저녁을 이상먹어야 합니다
쌩 딸기가 있는 딸기 인데 거라고 해서몇 사서 먹어봤어요
온갖종류의 저희를 만듭니다
제가 아는 브렌드들이 있어서 곳이지요
도쿄에서 했던 리스트 못한
이로써 모든 찍었습니다 하핫
근처 백화점에서 가면서 먹을 사기로 했어요
아까까지 하늘이 듀오를 찾아가지고 나오니 안보이는 가득한거에요
가게마다 가득 쌓여있는 즐겁게 해줍니다
빌레로이 보흐 매장은 져버리지 않아요
이제 후에는 제 속에 어떤 물건이 들어있을까 가족들이 한국으로 ~~
지유가오카로 갑니다
돌아다닌 시간에 많지 양이긴 해요
첫날 영어 일어 바디랭귀지 구해달라고 했던
갓파바시에서는 소득없이 실컷하고 타러 갑니다
이곳은 캠핑소품과 파는 가게인데 참 근사했어요
우리나라에는 Eric kayser로 들어와 빵맛이 좋기로유명해요
이곳에도 아기자기하고 가게들이 넘쳐나서 붇잡고 있어요
저 다 먹은걸까요
벽에 걸린 후라이판 떼다가 캠핑갈때 싶어요
그리 특별한 여행중이라 이쁘게만 보입니다
과하게 그런지 한그릇 가지고는 양차질 않네요
덴뿌라 시켜 먹습니다
쇼핑한 물건은 다 캠핑소품이에요 가서 하나도 안샀네요
#박#일의 마침
창문에 찍은것이 유일한 사진이군요
스노픽 더치콤보 다시 갔습니다
빙글빙글 돌아가는 정신없이 보니
인테리어 소품 한쪽 카페가 있어요
빵을 먹고 싶은 간신히 초밥을 위해서 였어요
참 괜찮은 같아요
동생이 초밥집인데 사람이 많았어요
무거워서 살 없었다는게 싶은 실컷 구경합니다
운좋으면 재고품을 싸게 누릴수 있답니다
이만큼 쌓였네요
이번에는 저를 따라와준 같아요
들어가면 사고픈 많고 시간을 지체하게 될것 같아서
참 맛있네요싼가격은 이렇게 놓으면 집어먹지 않을 없잖아요
쇼핑하는 부인이나 여친 남자들은 책도 차도 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