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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만든 양념게장

히지닝 2016. 12. 20. 15:51

접시에 담아본다~ 


일단 열어본다~ 


양념게장이 차지한다 


카페친구가 양념게장을 만들어 있길래 


저 연휴땜에 오늘에서야 된 양념게장~ 


난 떨어져 걱정이었는데 


양념게장을 


난 손가락 쪽쪽 또 먹었다 


오늘은 양념게장덕에 거뜬히 와서 다행이다 싶었다~ 


부모님께서도 통 없으셔서 야위셨는데 


늦게 귀가한 저녁상~ 


맛있겠죠 


아이스박스안엔 저렇게 한통과 설명서~ 


퇴근하고 택배가 와있었다 


물론 함께~ 


너무 달지도 맵지도 내 딱 맞았다~ 


옆지기 앉아 손으로 일일히 수저에 올려주고~ 


카페친구가 내부탁으로 일부러 나가 장만해서 것이라 한다~ 


난 밖에서 먹고 왔지만 볼수가 없다 


비린맛 나지 않고 


입안에서 녹는 맛~ 


기다리던 양념게장이 것이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로 하건만 


양념게장을 반올 갈라보니 게살이 보인다~ 


카페친구 둔덕에 시장에 양념게장과는 비교도 싱싱한 맛볼 수 있었다~ 


양념을 얼마나 넣었는 안보일 지경이다 


내거랑 것~ 


싱싱한 정말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