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에 담아본다~
일단 열어본다~
양념게장이 차지한다
카페친구가 양념게장을 만들어 있길래
저 연휴땜에 오늘에서야 된 양념게장~
난 떨어져 걱정이었는데
양념게장을
난 손가락 쪽쪽 또 먹었다
오늘은 양념게장덕에 거뜬히 와서 다행이다 싶었다~
부모님께서도 통 없으셔서 야위셨는데
늦게 귀가한 저녁상~
맛있겠죠
아이스박스안엔 저렇게 한통과 설명서~
퇴근하고 택배가 와있었다
물론 함께~
너무 달지도 맵지도 내 딱 맞았다~
옆지기 앉아 손으로 일일히 수저에 올려주고~
카페친구가 내부탁으로 일부러 나가 장만해서 것이라 한다~
난 밖에서 먹고 왔지만 볼수가 없다
비린맛 나지 않고
입안에서 녹는 맛~
기다리던 양념게장이 것이다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로 하건만
양념게장을 반올 갈라보니 게살이 보인다~
카페친구 둔덕에 시장에 양념게장과는 비교도 싱싱한 맛볼 수 있었다~
양념을 얼마나 넣었는 안보일 지경이다
내거랑 것~
싱싱한 정말 맛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