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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스 엄마랑 아버지랑 언니랑

히지닝 2016. 12. 20. 22:25

 




 


토요일 빌빌 거리고 있었는데 


엄마집은 같은 아파트 


올만에 언니 


언니 온다는 달려갔다 


하동사는 언니가 맛있는 사준다고 날아왔다 




바다가 보이는 전망 후 


 




 


파스타랑 스테이크랑 시켰다 




엄마가 특히 거다 


스테이크에 양송이 스프 


 




내몫으로 새우튀김 샐러드는 거의 남겨 포장 


####mm의 견뎌내지 못해서 


미디움웰던으로 무지 아버지 딱이었다 


가벼워서 


올만에 밥도 커피도 수다도 떨었는데 


하동에서 재배한 거봉감 


괜찮은것 같다 


언니엄마아버지 


언니는 항상 언니 


광안리 커피숍 


드립커피 카페모카 


먹을게 손도 않았던 빵 


커피이야기 


생각의 삶의 무게도 


GF스웩살 같다 


언니가 먹은 미트볼오븐파스타 


언니가 엄마랑 가져왔다 


그리워져서 


아버지를 위해 주문한 꽃등심스테이크 


내가젤루 좋아하는 먹게 생겼는데 


날씨가 궂으니 시큰시큰 


#시간동안 수다 정주행 


자리를 다시 수다 


맛있게 수다떨고 


그런대로 나와서 


정말 올만에 ##mm단레즈 


금방 고소하니 맛있었다 


아버진 먼저 세여자 수다시작~~ 


남동생이 있지만 언제나 기분 


사랑하는 엄마 


방금 봤는데 


홍시가 다되어 되는것 묵혀야하는것 


엄마가 까르보나라 


무지 마늘빵 


괜시레 울적해진다 


사랑하는 아버지 


당분간 고!!! 


입맛없는 난 샐러드 


##mm단렌즈 올만에 들고나와 찍어봤다 


기본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