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 빌빌 거리고 있었는데
엄마집은 같은 아파트
올만에 언니
언니 온다는 달려갔다
하동사는 언니가 맛있는 사준다고 날아왔다
바다가 보이는 전망 후
파스타랑 스테이크랑 시켰다
엄마가 특히 거다
스테이크에 양송이 스프
내몫으로 새우튀김 샐러드는 거의 남겨 포장
####mm의 견뎌내지 못해서
미디움웰던으로 무지 아버지 딱이었다
가벼워서
올만에 밥도 커피도 수다도 떨었는데
하동에서 재배한 거봉감
괜찮은것 같다
언니엄마아버지
언니는 항상 언니
광안리 커피숍
드립커피 카페모카
먹을게 손도 않았던 빵
커피이야기
생각의 삶의 무게도
GF스웩살 같다
언니가 먹은 미트볼오븐파스타
언니가 엄마랑 가져왔다
그리워져서
아버지를 위해 주문한 꽃등심스테이크
내가젤루 좋아하는 먹게 생겼는데
날씨가 궂으니 시큰시큰
#시간동안 수다 정주행
자리를 다시 수다
맛있게 수다떨고
그런대로 나와서
정말 올만에 ##mm단레즈
금방 고소하니 맛있었다
아버진 먼저 세여자 수다시작~~
남동생이 있지만 언제나 기분
사랑하는 엄마
방금 봤는데
홍시가 다되어 되는것 묵혀야하는것
엄마가 까르보나라
무지 마늘빵
괜시레 울적해진다
사랑하는 아버지
당분간 고!!!
입맛없는 난 샐러드
##mm단렌즈 올만에 들고나와 찍어봤다
기본 샐러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