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찍기보단 바빴고~
여행사진은 좀 천천히 싶다
모두들 감사해요
잠자는게 아까워 아들이랑 키득거리고~
꺼내보며 행복했던 빠져들고파서~
정신을
잠도 큰방에 싱글침대 하나 잤으니 붙어다닌셈
오늘 새벽 일찍 부산으로 출발~
꿈같았던 며칠이 정말 지나버리고~
연아의 금메달에 걍 행복해했던 여행
이제 좀든다
또 여행을 생각해야겠다
이웃님들~ 다녀왔답니다
내일부턴 다시 너무나 슬프지만
풍경을 보기보단 더 정신없었다~
이번 여행은 계획했던 쉬며 먹으며 여행이었다
부산까지 오는 비몽사몽~
울집 함께 뭉쳐다녔던 며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