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촌정거장에서 용화정거장으로 타고 길 송림숲도 보고 정말 좋았습니다~
용화역 마주 오는 레일바이크 타고 마주치면 반갑습니다~하며 인사했던 정말 재밌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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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 냉장고처럼 터널도 있어 흠뻑 몸을 터널속 다 식혀주었답니다
동해바다를 바라보며 레일바이크입니다 삼척해양레일바이크는 총 길이 ##km로 레일바이크중에선 운행하는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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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촌역 출발 타러가는 길 안내표지판이 공양왕릉도 있군요
멀지않은 곳에 보입니다
시간이 조금 올라가 줄을 서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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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사진을 올려봅니다
출발~~~
앞 바이크랑 간격을 두어야 아직 출발을 하지않습니다
용화역인 앞에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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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전거 여행중 동해바다에 멋지네요
끝없이 레일입니다
용화역이 곳의 용화해수욕장입니다
아이들이 무지 터널안을 메웠습니다
그래서 이왕이면 좋은 남자분과 좋겠지요
날이 좋아서 그런지 환상적입니다
짙은 소나무향과 함께 내음까지 시간입니다
용화역에서 출발해 바이크타신분들과 함께 반갑습니다~~
주말이라 가족팀이 정말 많았습니다
그물정리하시느라 분들입니다
덜컹거리며 달려가는 바이크에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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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더위는 사라집니다~
송림이 반겨주네요~~
전화
일부 사진찍는데 정신이 카메라를 있다고 합니다
멀리 표지판에 사진촬영 되어 있네요
잠시 쉬고 시간
저 아빠덕에 정말 경험을 것 같아요
바로 황영조선수의 있다고합니다
휴대폰역시 바지호주머니에 넣고 바이크 타다보면 흘러내려버려 있다고 해서
송림을 푸르른 동해바다에 넋을 잃다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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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나무를 보호하면서레일지붕을 멋집니다
여름휴가로 삼척을 바닷가에서만 시간을 보내지마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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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 풍경이 해양레일바이크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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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영조선수 있네요
바쁜 와중에도 정말 감사했습니다
송림사이로 바다가 정말 아름답네요~
상어떼가 지나가고 빠져들다보면 다다르게 됩니다
강원도 삼척시 근덕면 #####
모두들 카메라는 목에 폰은 바이크를 탔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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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궁촌역을 구간을 지났습니다
제가 바이크엔 젊은 계셔 속도가 장난이 아니었답니다
어린 아들에게 채워주는 보기좋았답니다
아이들이 모래사장에서 모습이 사진에 담아봤습니다
동해바다는 그저 푸른색에 거칠은 생각했는데 아니네요
강원도 근덕면
정말 동해바다입니다
허수아비역무원입니다
이곳에서 잠시 땀을 바다구경도 시원한 마실수 있답니다
그럴 경우 바이크 중단하고 카메라 내려버리면 바이크랑 있다고 하네요
셔틀버스를 타도 듯 합니다
총 ##km구간을 타고 즐거웠습니다~
정말 한번은 꼭 해양레일바이크~
중간 쉬는 있습니다
제법 긴구간이다보니 들어버렸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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