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트를 사람들도 보인다
바다 위에 펼쳐지니~
부산은 가을같이 선선한 낮은 기온이었는데
멀리 보인다
그래서 느낌이 든다
정말 사람들이 발디딜틈없이 바다를 찾았다
울동네이지만 신기하다
날씨가 좋다 눈이 부실 정도로~
눈이 아름다운 바다를~
수상 오토바이로 사람도 있고~
나역시 가르며 달려가고 싶다
시원한 물살에 저만치 물러간다
오늘같이 햇살엔 그저 베란다로만 볼뿐
눈부신 그대로 담은 바다~
너무 정경이다
바나나보트를 즐기는 있고~
너무
땀뻘뻘 담아온 옆지기덕에
하지만 자외선과민증이 나가지 나라서
안타깝게
오랜만에 오늘~
여름바다를 시원하게 나였다
해운대완 달리 광안리는 많이 곳이다~
해운대 영화를 열심히 봤나보다
옆지기가 담아다 줬다~
바다색도 예술이다
해양소년단의 있는가보다
###구조대원들~
마지막 사진~
끝없이 수평선을 향해
아마 오늘 밀려든 고생하시지 싶다
꼭 저위 도로까지 같은
바다가 이쁘겠다그 랬더니
파란 바다랑 구명조끼가 대조적으로눈에 뜨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