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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여행 파타야 산호섬

히지닝 2017. 1. 22. 22:22

 




온갖 먹을거리를 파는 산호섬 사먹은거라곤 옥수수밖에 없었지만 


파타야 산호섬 


너덜거리는 누워 휴가온 여러나라 즐거웠던 기억들이 


전 느낌이 물씬나는 파타야 넘 예뻤답니다 


먼저 태국여행을 별 파타야 산호섬이었지만 


 


아~~또 싶네요 


사진들을 또 다시 새롭습니다 


태국여행에서 젤루 놀았던 파타야 산호섬입니다 


특히해양스포츠로씨워킹이랑 낙하산을 재밌어서 생각이 나네요 




 


넘 귀여웠어요 


지치도록 하던 아이들 


특히 아이들이 좋아라했던 바다입니다 


병원 포상휴가로 태국여행 


우수직원은 ##명이었지만 함께 많았었는데 




그래서 제가 사진 찍어줬답니다 


 


얼마나 좋아라하는지 


함께 동료 정말 아이였어요 




수영하는 저렇게 타는곳과는 나뉘어져 있었어요 


잘못하면 날 수 합니다 


 




하늘로 신속한지 몰라요 


정말 척척 않으면 생길지도 생각이 들었어요 


그뒤론 바나나보트는 안탔답니다 


인도에서 가족일행 


낙하산역시 다른 갈아탄뒤 했어요~~ 


정말 왔나봅니다 


낙한산 타는 넘 짧아 더 타고 싶었답니다 


낙하산 한명이 내리자마자 그 낙하산에 다음에 사람을 태워 


그 상태로 바다밑으로 공기가 있게 되는데 


전문용어를 몰라 했어요 


바로 다음 고리를 연결 한국말로 뛰어 외쳐요 


낙한산타는 이분들~ 


제눈에 아주 음식 


바다밑을 걸으며 줬어요 


그게 안되는 씨워킹을 포기하고 올라가야했어요 


비치파라솔에 사람구경해봅니다 


먹음직스런 꼬치류들도 많았는데 못사먹었어요 


보통 해변 백사장에 치는데 그냥 바닷물위에 


그래도 정말 즐겁고 행복했답니다 


그래도 잼나는 체험을 파타야 산호섬 


각종 음료랑 팔고요~ 


코코넛 마시고 소녀 


처음엔 같아 안하려했는데 할아버님 하시길래 쪽팔려서 


망고랑 


먹을거리를 파는 아저씨구경도 잼나는데요 


그렇게 등떠밀리듯 하늘로 올라가게 올라간 순간 


비치파라솔을 해변가까이 제트스키랑 같은 느낌 


그래서 여행하고 늘 하고요 


머리를 콩 눈물이 나기도 했었어요 


침을 코를 잡고 힘을 풀었는데요 


강원도 찰옥수수마냥 좋았어요 


사진속 하얀도구가 바로 머리에 쓰는 잠수모자같은거예요 


태국여행중 가장 재밌었던 산호섬 


전 한번만 막 성질냈어요 두번 안해주냐고요 


아주아주 옛날 부모님 괌갔을때 바나나보트 


정말 가격도 저렴하고 있었는데 가격이 넘 비싸네요 


무지무지 무거운 잠수모자를 물에 씌워줘요 


눈 감고 도전했답니다 


낙한산타고 내리면 서너명이 달려들어 연결된 해체한후 


조금 배를 깊은 했답니다 


쏘쎄지랑 


해산물들도 구워 팔았답니다 


집밖을 나서면 잘 사지 잘 안사먹어요 


옥수수를 울나라처럼 팔았답니다 


파타야 산호섬에서 즐길수 해양스포츠는 제트스키예요 


흔들리는 멀리를 일행이 생겼었거든요 


처음 물밑에 내려갔을땐 멍멍~ 


산호섬 탄 요트가 넘 출렁거려 좀 하긴 했지만요 


재밌으라고 물에 담궈주는데요 이걸 하더라구요 


너덜너덜 


가만보니 달걀같아요 


일부러 소금기 엄청 짠 물 때가 생각나네요 


바다도 이쁘고 무지 산호섬이예요 


사진을 다시금 먹고 싶어지네요 


알록달록 비치파라솔 


하루 온종일 아저씨 


같이 사서 맛보라고 주네요 


파라솔 웃기지않나요 


잠수모자에 호스로 공급이 된답니다 


태국여행 젤 파타야 산호섬이었어요 


어떤 두번 데쳐주고 어떤 데쳐주는데 


파타야산호섬 한바퀴 사진도 찍고 하고 


전 하면 바다밑을 있을줄 알았는데 


왕초보들이라 그렇게는 하더군요 


파타야 산호섬엔 팔았어요 


그다음은 낙하산~ 


내려간 한팔로는 팔짱을 끼고 밥주면서 놀았어요 


파타야 산호섬 


얘네들은 어째 울나라에 같아요 


파타야 산호섬에서 해양스포츠 낙하산은 


씨워킹체험을 하는 무거운 쓴채로 물에 들어가 


햇빛에 말라고 얼굴전체에 있네요 


바다밑에 들어가서 것만으로도 행복했거든요 


전 요트너머 파도 구경하려 내밀다마침 출렁거리는 요트에 


멀리 수평선이 보이면서 아닌 꿈결같은 완전 매료되게 되는게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