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장면을 지켜보면서 접사렌즈로 신비로움에 놀랐습니다
굴참나무에 올망 이끼꽃이 핵이 이슬이 방울지고 있더군요
진안 데미샘 ########
우리나라에서 크고 가장 알려져 있는 데미샘이 발원지죠
잠시 나무를 보니 바늘보다도 이끼꽃이 피어있더군요
어제는 진안 데미샘과 자연휴양림을 취재했습니다
자욱한 뚫고 오계치 향해 길 굴참나무가 있었습니다
천상데미에서 구름이 바다를 있더군요
지금은 서천에서
안개가 이슬 방울이 되고 거죠
짧은 거리였지만 워낙 입에서 날 정도였습니다
내일이면 출장을 마치고 서울로 군요
새삼 미시의 있음을 깨닫는 순간이었습니다
데미샘에서 섬진강 시원의 상쾌했습니다
전북 진안 백운면 천상데미라 불리는 ####m 중턱에 있습니다
데미샘에서 천상데미로 말 천상으로 길같았죠
그러니 오르는 봉우리인 셈이죠
칼라하리 사막에 안개가 몰려오면 이곳 곤충들은 치켜든채이슬방울로 구하더군요
같은
점점 커지는 이슬방울은 담고 있더군요
안개는 짙어지고 이끼꽃을 촬영하려고 자세히 살펴보니 것 아니겠습니까
안개는 천상데미에서 사이의 능선을 선각산 내리고 있더군요
연일 중입니다
해는 중천인데 스멀스멀 산을 운해는 마져 들었죠
데미란 사투리로 즉 란 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