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돈내코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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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내코유원지
등골이 계곡물은 발을 놓기만 해도 돋을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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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제주에서 깨끗한 아닐까 싶다
돈내코 계곡과 도보로 10분 있을 정도로 지척이다
성수기 이전에도 갔었는데 이번에 다녀오니 계곡엔 사람들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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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제주도 상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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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 준비해갔던 캔맥주를 계곡물에 담궈 마법같이 바꾸어 놓았다
호근동 위생처리장 밑쪽에 있는데 정보가 먹었다
여름에 한시적으로 음식점허가받은 곳이라 한다#이 사람들은 물놀이를 즐긴다
범섬이 보이는 바다쪽에서는 부서지는 환상적이지 않은가!
올레 7코스가 길이라 올레꾼들이 더할나위 없는 장소다
속골은 계곡물이 바닷가까지 하천이다
한쪽에서는 타고 흐르는 졸졸 흐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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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달래 대피소를 숲길이 해발 1600m 넘어서다 보니
지상에서와는 다른 피부를 간지럽힌다
#한라산 성판악 코스 #
찾기가 만만치 외돌개에서 서쪽으로 1~2km 떨어져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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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만나는 이 유토피아 곳에서 즐겼다
호근동 위생처리장 길로 들어가다보면 바다와 합쳐지는 있다
속골로16번길
이 더위에 한라산을 폭염을 극복하는 거라고#10명중 하겠지만
제주도 대륜동
우리 점심을 먹고 찾은지라 문어숙회와 해물파전을 시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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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록담을 수 있는 허락하지 않는다
해발 1950m 남한에서 높은 오르니 뿌연 안개인지 구름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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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명한 물이 한라산 백록담을 수 있었다
심지어# 까지
우와 저거봐!
겨울에 이은 정상
보통은 백록담까지 오르는 진달래 컵라면을 사먹는 경우가 많지만
그런데 마법같은 벌어진다
한라산을 사람들은 알것이다 세상에서 맛있는 컵라면이라는 것을
같이 한 형이 엄마의 이상으로 준비한 밥 바나나 초코바 덕분에
우리는 백록담을 내려오는 길에 진달래 들러 사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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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오를때부터 파란 보지 단 10의 하지 올랐던 산행에서
우리나라남한에서 가장 곳에서 불어오는 바람에 더해져 그런 풍경이다
강한 몇번 휘몰아치더니 백록담을 정상을 있던 구름과 걷어간다
#백록담을 하산하는 길 구름 구멍 제주시가 내려다 #
아마산행을 하면서 그 채우며 좋은 산행을 마무리 수 있었다#
정상에서 혹시나 백록담을 있을까 사람들의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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