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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가볼만한곳 연꽃이 가득하려나

히지닝 2016. 11. 4. 08:21

사진찍기도 산책하기도 예쁘더라구요~ 


경기도가볼만한곳 안산습지공원~ 가득하려나~ 


언니들이 해서 나들이 간 안산습지공원~ 


 


몰랐어요 안산에 있는 줄 


^^ 


이것부터 좋네요 


맘도 눈도 같잖아요~ 


한량이 동그래집니다 


경기도가볼만한곳 안산습지공원~ 


오 들어가는 초록이 가득한 마주치자마자 


단~ 생태보호를 위해 쉬는날!! 


이런곳 한량 


그냥 가자니까 가다가 


 


주차료도 무료~ 무료~ 


^^ 


아직 들어가지도 않았는데 


 


차를 들어가니 


안쪽엔 기대가 되는걸요~ 


멋진 되어 꽃힙니다 


이렇게 모습으로 우릴 맞이하니 


푸르르르 흔들어대는 졸졸졸 물소리가 


^^ 


많은 것들을 보실 있고 


여름이면 근처에 늘어선 


언니들의 자극하나봅니다 


경기도 상록구 본오#동 


지금은 가득하겠지요 


몸에 좋은거라며 


동네사람들에게 두루치기집 


생태환경을 관찰할 있는 설치가 되어있어요 


너무 평화롭고 곳이었어요 


시원하고 달지않고 좋네요 


화려한 한상차림격포횟집 


길 초록이 우거진 나무들과 반기는 모습이 


땡볕에 덥겠다 바람이 부는 곳이네요~ 


와#도도해보이는 


시화호갈대습지공원 


손에 다 다먹어버림 


밖에선 안했던건데 


경기도가볼만한곳 가득하려나~ 


백로와 왜가리 


만지다보니 무거워서 


경기도가볼만한곳 안산습지공원연꽃 


전화 


지금은 여러 번식을 생태공원이 되었다네요~ 


맘만 먹으면 종일이라도 걸을만큼 넓습니다 


언니들이 안나오는 줄 알고 


왕눈이와 톡 튀어나올 커다란 연꽃잎 


한량이도 걸으며 들이켰다며~ 


안산습지공원엔 이것저것 처음보는 많아서 


경기도가볼만한곳 연꽃 


바람에 풀잎들 


네잎클로버다 아니다 분분하지만 


이곳에 운동화를 신고올껄하고 잠시생각했는데 


줘도 안갖는다며 


앞으로는 노트와 펜을 다녀야겠습니다 


한량이는 발 동동 보여달라고 


이렇게 자라며 


허거덩~ 안에서는 정말 새가 보여요!! 


선생님처럼 친절하신 


호기심 아이들과 와도 시간일것 같네요 


경기도가볼만한곳으로 추천하는 


행운을 가득 담았으니까요~ 


그날 하루종일 했던 


분수 연못 그리고 야생화등 


연꽃 


이곳으로 갈대는 물론 연꽃과 가득한데요 


한량이도 질세라 


집에와서 카메라랑 검색했다며 


무언가 식물이 나타날때마다 


스파이더맨이 듯한 거대한 거미줄 


한량이 어떤 행운이 또 찾아올까요 


언니들은 뉘구~~~ 


오래오래 화장실로 갔더니 


# # typeswag############## 


안산습지공원 맛집을 여기로 가보세용!! 


아주 다양한 있어서 한참을 않아요~ 


다같이 쪼그리고 땄네요 


또 다시 나섭니다 


하하호호 즐거운 여행이었지요~ 


생각보다 아주 곳으로 


안산습지공원의 하루 


언니 새가 정말있어요 


오디를 와구와구 따먹던 


언니들 끄떡없이 행복을 즐기십니다 


손은 입주변까지 빨갛게 추억 


걷기 없어서 다행~ 


엄마 동생 리안이까지 삼대가 합세해서 


데이트한다고 괜츈할듯 


야생 발견해서 


물살이 시내안에 담그고 


시화호를 따라 조로록길게 산책길은 


멋진 모델이 누구~~!! 


예쁜 이곳에서 하세요 


기분까지 상쾌해지는 마시는 아주 좋았어요~ 


초록언니의 카메라 


전엔 수질이 정화되고 


안가질꺼지만 줘바바응~~ 


꽃이름 정말 초록언니가 이것저것 들어가주십니다 


한량이 마시는 사이 


지금가면 아마도 연꽃이 공원을 볼 있지 않을까요 


한량이가 갔을땐 피기 전이었어요 


라며 탐정들숨어서 찾듯이 둘러봅니다 


음료수 챙기시면 될듯해요~ 


식사를 듯 


갈대 산책길이면서 


같이간 다들이곳에 와보셨데요~ 


해당화 구절초 참나리 애기똥풀등 


그냥 네잎클로버라고 했어요 


으윽 


올해는 아쉽네요 이모댁 


보일때마다 이건 뭐야 이건뭐야라며 


망원렌즈 언니들은 그 담고 


이곳저곳 카메라에 담아봅니다 


다들 바쁘고 


왠일 화장실이 조류관찰대라며 


주인없는 오디나무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