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 상사 설선물 이쯤에서 정해

 

 

직장 상사 설선물 이쯤에서 정해

 

 

 

 

여러분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ㅡ^
어느덧 사계절이 지나가고 2018년이 밝았어요
벚꽃구경 하러 여의도 간게 엊그제같은데
벌써 소복히 눈이 쌓이고 찬바람부는 계절이 왔네요
새로운 해가 다가온 만큼 주변 사람들에게도
신경써야 할 일이 많으실텐데요
좋은 잇템을 발견해서 소개해드릴려구요~

 

 

 

 

 

 

 

 

하루의 절반 이상을 보내는 곳이기 때문에
회사에서의 동료는 매우 중요하죠
그러다보니 직장 상사 설선물 을 준비할수 밖에 없었어요
워낙에 까다로우신 분들도 많고 처음 해보는거라서
뭘드려야 할지 수도없이 많은 고민을 한것 같아요

 

 

 

 

 

 

그러다가 아는 지인이 인스타 서포터즈로
우리차테라피 티들을 서포터즈 하더라구요
여기저기 둘러보다가 후기도 좋고 괜찮아서
제 품속으로 가져왔답니다..
저는 드리기 무난하게 허브차로 골랐어요
생각보다 빨리 배송되서 드리기까지 시간이 좀 남았을 정도라니까요?
포장도 깔끔하고 고급져서 드리기에 손색 없더라구요

 

 

 

 

 

 

이렇게 보시면 4개의 구성으로 되어있는데
몸에 적응하는 시간부터 변화가 일어나는데 까지
사주가 걸려서 그렇다고 하네요
8개 세트도 팔아서 나중에 추석이나
크리스마스같은 특별한날 준비해도 되겠더라구요
왜 이걸 이제야 발견했을까라는 생각을 계속들게 만들었어요

 

 

 

 

 

 

여러종류의  tea들이 있었는데 저는 세가지를 골라봤어요
(참고로 이건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점..^^)

팀장님이 특히 업무 스트레스로 두통에
시달리시는데 통증완화에 도움을 주는 루이보스와

사과향처럼 달달하고 상큼한 캐모마일

그리고 쌀쌀한 날씨에 걸맞는 기관지에 좋은 페퍼민트까지!
상쾌하고 시원향은 막힌 코를 꿇어주는데 직빵이라죠?

 

 

 

 

 

 

요즘 같은 쌀쌀한날 몸을 녹이는데 이만한게 없을것 같네요~
이 브랜드만의 노하우로 생산하고 최상의 재료들로 만든다고 하니
안심이 되었는데 뒷면에 보니 해썹마크가 있더라구요
가뜩이나 의심많은 저에겐 제조나 유통과정에 있어서
직접 보지 않아도 안심해도 된다 라는 말을 해주는것과 같죠
요즘에는 먹을꺼리만 사러 나가면 저 그림만 찾는다니까요?

 

 

 

 

 

 

기프트용으로도 정말 제격인게
곽을 열어보면 파우치가 12개씩이나 들어있더라구요
유통기한이 왜이렇게 넉넉하나 했는데
그만한 이유가 있었네요~
오래두고 드셔도 무관하답니다

 

 

 

 

 

 

위생적으로 요로캐 개별 포장되어있어서 깨끗하고
크기도 손바닥보다 작아서 들고다니기도 편해요!
어디서든 허브tea를 즐길수 있다는게 강점인거 같아요
게다가 요 한개 티백이 머그컵 세잔이니까
거의 1000ml정도 우러난다고 하니까..
가성비 대박이죠..?

 

 

 

 

 

 

이거를 식수대신이나 식후 커피 대신으로
꾸준히 마셔주면 좋을 것 같더라구요

건강을 근본적인 문제부터 바로잡아주니까
진짜 도움이 될것 같더라구요

시간날때 혹은 시간을 내서라도 음용해주시면 신체가 튼튼해지는건 시간문제겠죠?

직장 상사 설선물 어려울것 없어요 정답은 여기있는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