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방차

시댁선물 추천 찰지죠?

히지닝 2018. 2. 9. 16:22

 

시댁선물 추천 찰지죠?

 

 

 

 


언제나 강한 면만 보였던 엄마가
어느덧 50대 여성 갱년기 증상 으로 인해
약해져가는걸 보니..
너무 속상하고 마음이 아프더라구요.
옆에서 도움이 되고 싶었지만
제 맘처럼 잘 되지 않았던 것 같아요

 

 

그나마 해드릴 수 있는건 이 시기에 먹으면 좋다는 것을
사다드리는 것 뿐이 없어 조금이나마
도와줄 수 있는 우리차테라피를 선물해 드리게 됐는데요


드려봤더니 너무 좋아하셨고
조금이라도 도움을 받으신 것 같아서
시댁선물 추천 해드려보려구요!

 

 

 

 

 

 

 

몸에 좋다는 한약재
"대추, 천궁, 진피, 칡, 산조인, 캐모마일" 구성이 된
이 평온한차는 우울할 때 따뜻하게 한잔 마셔주면
조금이나마 마음의 안정을 되찾아주는데 도움이 된다고 하더라고요
게다가, 얼굴이 빨개지고 잠이 안올때 마시면
한결 편히 잘 수 있다고 해요.

 

 

 

 

 

 

 

마미가 마실 때 저도 한입 마셔봤는데
아무래도 은은하게 나는 향과
부드럽게 감싸주면서 풍미가 깊은 한방 맛이
그러한 느낌을 받을 수 있도록 도와준 것 같아요.


연령대가 비슷하시다면
제 시댁선물 추천 받으시고~~
한번 해보세요!

 

 

 

 

 

 

 

울 엄마도 잘 찾아서 드시고  전보다는 예민함이 덜한 것 같은데 : )
어무니의 말에 따르면 이걸 마실 때가
여유도 생기는 것 같고 뭔가 한가로운듯해서 좋다고 하셨어요!
게다가, 하나씩 밀봉이 따로 되어있기 때문에
위생적인 부분에서도 좋다고 하셨죠

 

 

 

 

 

 

때문에, 한 박스 안에
2.0씩 총 10개입이 들어있어도
개별포장이 되어있기 때문에
보관할 때 이물질이 들어갈까 하는
걱정을 줄일 수 있다고 하시더라구요.

 

 

 

 

 

 

 

그리고,  50대 이상의 연령대에 좋은
일반 티들보다 많은 양이 우러나오는 것 같다고 하셨는데
이는 삼각형 모형으로 나온 것 때문이 아닌가 해요

 

 

 

 

 

 

그래서 저희는 우려마실 때,
한잔의 머그컵에 우리지 않고
집에서 보리차를 넣어 마시는 1L 물통을 사용하고 있어요.
그렇게 해도 충분히 진한 맛을 유지해주고
그 풍부함을 잃어버리지 않기 때문이죠

 

 

 

 

 

 

 

한참 더웠을 땐, 아예 식수를 대신해서
이를 마셔줬던 것 같아요 : )
그만큼 입맛에 잘 맞았으니까 가능했던 일이겠죠?

 

 

 

 

 

 

여러분도, 전과는 다르게 갑작스레 예민함을 보이시고
때로는 울적해 하시는 것 같단 말을 예랑님들에게 들으셨다면
시댁선물 추천 드리는걸로.. 꼭 해보세요!


하루에 단 5분만이라도 본인만의 시간을 가질 수 있는
요 녀석으로 도움을 드려보시는것도 괜찮을 것 같아요!
HACCP 인증을 통해 안전성은 이미 선보였으니
걱정없이 준비를 하셔도 될 것 같네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