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벤다효능 함축되어 들어가다

 

 

 

" 라벤다효능이 여기 다 모였었네! "

 

 

저는 옛날 어렸을 때 부터 집에서
엄마가 끓여주시는 보리차를 갖고 다녔었는데요

점점 나이가 드시면서 힘드시는지
생수를 사먹자고 하시더라구요

문제될 건 전혀 없지만 갑자기 맹물을
먹으려고 하니 걱정이 되는 것은 사실이더라구요

정수기를 놓는것은 어떤가해서
이것저것 알아보기도 했었어요

 

 

 

 

어무니가 편한 것을 생각하면 하나 장만해 드리고 싶은데
극구 말리시더라구요

그럼 어떤것이 좋을까~ 싶어서 알아보던중에
저처럼 일반 물은 먹는게 살짝 부담스럽다고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이 계시더라구요

그 분들은 주로 허브티를 이용해서
드신다는 글들이 많아서 좀 더 자세하게 검색해봤어요

 

 

 

 

그러다가 한달에 한번 예민해지는 여성분들이나
평소 잠을 쉽게 이루지 못하시는 분들에게
좋다는 라벤다효능을 보고 우리집에도
잘 어울리겠다 싶었는데요

우리차테라피라는 곳에 tea가 생활수로
먹기에 가장 좋다고 나오더라구요

한개당 들어가는 그람수가 넉넉해서
우러나는 양이 최대로는 1리터까지 가능하다고 하네요~

 

 

 

가족들이 다같이 먹는거고 어른들이 먹게 되는것이라서

위생적인 부분은 특별히 신경쓴 것도 있는데요

 

이렇게 해썹이 딱 들어가져 있으니까

믿고 먹기엔 안성맞춤이더라구요

 

HACCP이라는 것은 정부에 속한 기관 중 하나로

식품안전처라는 곳에서 소비자들이 직접 보지 못하는 과정들을

꼼꼼하게 확인하고 안전하게 제조된 곳에만

주어진다는 마크랍니다~

 

덕분에 저와 같은 입장인 분들은

신뢰하고 먹을 수 잇을 것 같네요~

 

 

 

 

 

저희 맘은 이제는 저녁 날씨가 많이 풀렸다면서
식사하시고 아부지 데리고 산책을 자주 가시던데
뒷동산 슬슬 걷고 오자면서 다같이 나간 적도 많답니다

그럴 때 물 한통 정도는 갖고가야 안심이 되더라구요
땀이나서 그런지 많이 걷다보면 갈증이 나기도 하던데
그럴 때 간편히 들고다니기 좋을 것 같아서
보틀도 같이 담아봤어요

강화유리인 겉면으로 튼튼하고 바닥에는 거름망이
붙어있어서 티백을 넣고 흔들리지 않게
우리면서 마실 수 있답니다~

지금 이벤트 기간이라서 해당되시는 분들에게는
무료로 증정도 이루어지고 있다고 하니
자세한 것은 홈페이지에서 살펴보시면 될 것 같아요 ^_^

 

 

 

 

 

회사 출근할 때 한팩 가져가야 겠다 했는데
박스를 열어보니까 한개씩 나눠져서 들어가있더라구요

제 손만한 것이 12개가 들어있는데
작고 가벼워서 몇개만 빼서 다니면 될 것 같으니까
좋네요~

게다가 WOORICHA는 모두가 인공첨가물이
들어가지 않는다고 하더라구요

설탕과 색소, 향료, 방부제 같은 인위적인 맛을 내는것은
전혀 들어있지 않는다고 하니 꾸준히 섭취해도
괜찮을 것 같아요!

 

 

 

 

손님이 오셨을 때 드리기에도 좋을 것 같아요!

재료가 굉장히 많이 들어가 있는게
눈으로 보기만해도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점점 더워지는 여름이 다가와서 그런지
따끈한 것 보다는 시원하게 라벤다효능 느껴보시면서
찬 물로 한잔 타마셔봐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