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차

얼그레이잎차 영롱하다

히지닝 2018. 6. 21. 13:15

 

 

" 얼그레이잎차 잎안을 상쾌하게 "

 

 

회사에 두고 먹는 것으로 커피대신 깔끔한거
뭐가 없을까 싶어서 아내와 집에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것을 널리 알려드리고자 가져와봤습니다


이게 알싸하거나 시원하지는 않아도
싱그러워서 쭉쭉 마셔도 부담이 없더라구요


넉넉하게 해서 집에도 두고 출근할 때도
가져가려고 한달치 먼저 주문해보았습니다

 

 

 

 

다른 곳의 얼그레이잎차도 많았지만,
우리차테라피에서 고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그 중에서 첫번째는 tea라고 해서
따뜻하게만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어요
시원해도 쉽게 우러날 수 있게 만들어져서
요즘같은 더운날씨에는 차갑게 해서
먹어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제 점점 여름이 다가오니까 얼음도 띄워서

와이프랑도 한잔 해보려구요^^

 

 

 

두번째로는 이렇게 인위적인 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다는 것이였어요

요즘 기본 카페를 가도 색소는 살짝 들어있는 것도

자주 본 것 같은데 여기에서는 설탕, 방부제, 합성착색료, 향료

전부 없다고 하니까 안심하고 먹어도 될 것 같더라구요

 

다른 것 없이 원료만 딱 들어있다고 하니까

깔끔하니 자주 마셔보게 될 것 같네요

 

 

 

세번째로는 이렇게 정부로부터 받은 HACCP이 들어있다는 것이죠

아무것에나 주어지는 것이 아닌만큼 받기가 매우

까다롭고 어렵기로 소문이 자자하답니다

 

하지만 WOORICHA는 식품안전처로부터 세세한

검토를 받은 후에 안전한 먹거리라는 것이 보여졌기 때문에

이런 마크가 들어가져 있답니다

 

덕분에 가족들하고도 기분좋게 먹을 수 있고,

주변 분들에게도 먹어보라고 줘볼 수 있을 것 같아요!

 

 

 

 

 

이건 이동중에도 마셔보려고 같이 골라담은 것인데요

홈페이지에서 보니까 마지막으로 결제하는 총 금액이

8만원이 넘어가는 고객들에게는 사은품으로 증정이 되어진다고 하더라구요

하지만 저는 해당되지 않아서 그냥 골랐습니다ㅎㅎ

 

강화유리로 되어있어서 설거지만 잘 해준다면

자주자주 들고 다녀볼 수 있을 것 같고

간편해서 지하철에서도 갖고다닐 수 있을 것 같답니다

 

바닥부분에 거름망이 들어있어서 한번더 걸러준다

생각하니 맑은 것만을 먹을 수 있겠더라구요~~

 

 

 

 

상자를 열어보니까 작은 팩들이 12개가 들어있더라구요

박스가 4개가 들어가있어서 전체 갯수는 48개 인거죠

 

파우치가 작고 가벼운데다가 부피도 크게 차지하지 않아서

언제든지 장소에 상관없이 챙겨다니면서 밖에서도

간편하게 먹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저 작은 티백은 삼각뿔의 모양을 하고있는데요

속이 훤히 보여서 그런지 움직이는게 다 보여져요

또한, 한개만으로 우릴 수 있는 양도 상당하더라구요

 

최대 용량이 1리터라고 합니다

그래서 어떤분은 가정에서 큰 통에 우려서

냉장보관 해두시고 한잔씩 따라서 마신다고 해요

 

저희도 그렇게 해서 맹물대신 생활수로 이용해보려구요

얼그레이잎차를 이렇게 많이 먹어볼 수 있고,

피곤함을 완화해주는 것은 물론이고,

피로가 금방 쌓이는 것을 막아줘 노화까지 방지해준다고 하니

안먹을 이유가 없죠~?

 

커피보다 낮은 카페인이라고 하니 이제는

다른거 먹지말고 요거만 마셔보도록 해야겠어요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