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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샤골목으로 쭉 노랑통닭보이실겁니다
원래 야구는 닭을 봐야하지만
경성대 이라고 해야하나요
하지만 경성대에서 점
통닭마을 조금 더 될 겁니다
오픈한지 얼마 안되서 아직 나오지 않습니다
미샤골목으로 걸어가시면 오른쪽에 겁니다
암튼 노랑통닭이 있었는데
이번 주말은 닭과 했네요
얼마떨어지지 체인점을 냈네요
경성대 앞에 부경대점으로새로 가봤습니다
노랑통닭 부경대점입니다
야구 개막전을 보고 갔습니다
이렇게 오픈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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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수 따로 마련되어있네요
밖에서 주문할 수 있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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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풍치킨이 맛있습니다
가격은 보통 하니까 비슷하겠네요
먼저 메뉴판입니다
물론 제 입맛에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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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살세트도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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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삼각대가 없어서 아무대나 올려놓고 찍었다는
밤이라서 찍히진 않네요
우선 나옵니다
나름 인테리어는 하고
물론 그 유명하긴했지만 못느끼고 있었거든요
어느 들려볼까요
오늘 먹어봤을땐 맛있네요
내일은 야구보러가는데
치킨이 이제 노랑통닭 들러줘야겠습니다
개인적으로 더 맛있다는것이지
보통 치킨이 좀 마지막엔 남기게 되는데
배달보다는 직접 먹는 것이
오늘 다 비우고 왔네요
삼식이 렌즈가 역시 찍히네요
경성대에서 제일 경치가 좋다는 한번 찍어봅니다
깐풍치킨입니다
노랑통닭을 보게되었습니다
심플하게 되어있습니다
솔직히 예전에 그냥 그럭저럭이었는데
깐풍치킨과 후라이드 시켰습니다
뭐 것 보다 딱 것만 심플하게
바삭바삭하니 맛있네요
오랜만에 통닭먹어봤습니다
개인적으로 맛있더라구요
다음 번에는 부경대를 돌아봐야겠네요
막 치킨을 먹을 수 더 것 같네요
치킨 먹고 너무 불러서 돌고 왔습니다
벌써 반이 지나가버렸네요
후라이드가 맛없다는 아닙니다
후라이드네요
벚꽃이 피어있습니다
양념소스에 맛있습니다
사람들이 방향은 많이 못했네요
순살보다는뼈 있는 뼈있는 것으로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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