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달레이 도착때까지만 해도 정보가 이 tour는
일일투어 없냐고 물었지만 쉐어를 쉽지 않았다
65279
만달레이에 거의 다 알고 오토바이로 1일 투어는 12000짯
결국 그 다음날 혼자 투어를 전날 하고
택시로 투어는 15000 짯 내외 택시의 있었다
15000 혼자서는 다소 부담스러운 가격 다른 이들에게
곧바로 등장한 기사
아침에 호텔 사거리로나갔지만기사는 않는다
만달레이의 게스트하우스에서 바간에서 만났던 친구를 다시만났다
1남녀 불평등사원#사원
자신은 사가잉 아마라푸르라는 3군데를 했는데 좋았다는
그 기사와 후 출발
하지만 어디를 가도 수요보다는 넘쳐난다
똑같은 가격에 최고의 약속할께
너도 시간 꼭 해보렴 이런 남기고 바이바이
하루종일 15000짯에 rent 하는게 합리적이라 생각하고
이른 아침부터 가격 흥정하고 다시 생각해보니
^^
우하하하 동시에#
엇 그런데
미얀마 3대 한다 포스팅에서 참조#
2007년에는 시위대를 진압하기 위해 실탄을 발사해
이기사의 비판은 이랬다
미얀마는 거지같아fuck 표현을 똑같은 나라야!!
30여분 차를 고치다 싶었나보다
처음 가는 길목에 마하무니 시내에서는 거리다#
황금이 입혀진 4m의 소원을 사람들
다른 사가잉힐에 나를 것을 부탁한다
swag
일본인 기자를 9명이 숨지는 발생하기도 했다
그리고불상에 금박을 붙이며 신앙을 사람들로 가득하다
그 덧붙인 값어치만 해도#이상이라고 하니
마하무니 나와서 다시 사가잉 이동
멀쩡하게 굴러가는게 40년 된 택시가 부린 것이다
왠지 동남아에선 결혼하는 것이 싶었는데
하지만 불상을 만질금박붙일 없어 멀리서 한다
실례를 아직 결혼을 물었다
이 가난한 국민들의 불심은삶 그 볼 수 없다
마흔이 아직 미혼이다
왠지 덤앤더머같은 분위기는 택시가 잠시 stop
양곤의 쉐다곤 짜익티요의 황금바위와 함께
통성명과 나이를 하곤 미얀마 비판을 하는 좋았다
국민들이 덧붙인 15cm 무게는 15톤 이상이고
실제로 미얀마는 아프가니스탄 리비아 등과 나라와함께 매우 알려져 있다
그래도 귀는 열려 있나보다 실상을 있는걸 보면
나이는 많고 결혼 뭐
남자도 입는 어떤 생각했던 미얀마인데도 어쩔수 없구나
^^
이 사이드미러도 없는택시는 후에도 총 멈춰선다
스웩잿밥 한류
길에서 시간만 거의 2시간 30여분
쩔쩔 얄미운 내뱉는 기사
미얀마에서 일일 할때에는 미리 살펴보자
일일투어를 하고 잡아 정말 허걱했다
5번 포스팅을 상세히 하자면글 쓰면서혈압 여기서 압축 정리한다#
네가 없는거지 뭐 이런적이 없는데 말야
나보다 나이만 줬을 테다
^^
^^
10km 거리라는 미얀마 사람들의 애기소리1km쯤 금방 파악된다
우베인 멋진 일몰에 대한 아쉬움은 모르겠지만 다음방문때로 미루어두셈
뭐 결국 마차타고 잉와 한바퀴돌고 올라가서 조망하고 그런셈이다
지금은 사원과 유적의 흔적만이 미얀마의 시골마을이다
이녀석들 어쩐지 같지 스무살 청년의 하다
포즈도 말야
아 낼 수 없어 빼고 가주세욤
가는장날이라고 흐려 제대로 볼 수가 없었다 아흑#
무난한 볶음밥을 시켜놓고 있으려니이쁜 타나카를 얼굴에 아이들이 다가온다
Watch
택시기사가 미얀마#우리나라는 라칭할 수 있길 바래욤#
눈에 들어오신다 바간에서 멋진걸 봤음
강가에서 뭔가 하고 있는 미얀마 아가씨들
잉와의 알 없는 유적
미얀마에서는 잔혹사 당하실려나
그리고 꼭 멈추어 서지않는 택시를 잡아탈 바라고
커플을 위한 뜻기사님께서 알려주심 태국에도 비슷한 모양의 그것이 있다
아놔 좋아하는거 아냐#
우베인다리는 만들어진 12km의 세계 최고란다
대낮에는 밋밋한 풍경이다
그냥 간혹 파고다
귀엽다 라고 싶으나
아마라푸라는 미얀마판의 배경이 있는 곳이다
못이기는 척 마차를 시작
30m의 한눈에 조망하기에 좋다
미얀마내 한류의 영향으로 과대망상은 안드로메다롱
그렇다고 해서 조망을 할 아니고
잉와 보트를 몰랐고 마차를 10까지
목리메야 과자
1364년도에 건국되었다는 존재했었으나 대규모의 지진으로 폐허가 되었고
사가잉힐에오르면보이는 풍경
오히려 내가 알고는내가 MP3에 담아온 한국음악에모든 정신을 집중한다
잉와로 보트 선착장 입구 점심식사
잉와를 이라와디 강을 한다
자꾸 날 히죽히죽 웃는다
악세사리를 팔려고 시도를 잠깐 끈질기진 않다
사가잉에서 나와 향한다
우리나라 청송 비슷한 것 같은데
멀리 만달레이이고 안쪽이 지역이다 사이로 파고다들이 솟아있다
잉와의 유적을 입장료는 이란다
보트를 다시 가기 전
한국에서 긴 목재용 다리인 안동의 대략3배가 길이다
태국에서 먹던게 맛있긴 듯
잉와에서 쌍둥이
호수에서도 나무는 자라주신다
보트를 마차 호객꾼이 배삯#왕복 2000짯
swag 아까웠던 찌질이 여행자의 망상
따웅떠만 호수위에 있는 이 다리는 200년전 위해 한다
더운 푹 쉬셈
마차투어#4000짯 5000짯 fix 흥정은 가능하다
일출이나 절경일 듯
난 걸을꺼야 튼튼하거든
swag 다리의 황홀한 어디로
이곳이 것은 보트에서 일몰과 다리가 아름다워서이다
내가 요새 말님
미얀마를 내내한국사람이라서 라는 했다
어쩌면 이 시작했던 것도 수도 있겠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