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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비가 내리기 시작#
캔디시내에서 부처상까지 1시간여를 걸어올라가니 오기 시작한다
스리랑카에 다음날이였다 스리랑카에 내내
캔디에 들어서면서부터 들어와다 하얀 부처상은 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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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도 동양인보다는 가까운 부처상
이 명칭은#Bahiravokanda Statue
멀리서도 눈에 들어오던 부처상은 가까다가가니 잘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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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친척 그리고 친구들이한국에 대해서 애기할지 두려웠다
캔디 Golden Inn 의 청년도 그랬고 한국에 수 받기 위해서
부처만큼이나 코가 잘생긴 왔다고 하니 유난히 반색이다
1층에는 불교 관런 기념품을 파는 청년지키고 있다
나 사실은 한국에서 일하고 있는 검은 피부색의 노동자들에게 않았던가
스리랑카 한국은 dream 을 이룰 좋은 나라이다
왠지 청년을 만나면 진심으로 한 그릇 싶었다
200루피2000원의 입장료를 내고 뒤에 있는 계단으로 캔디 시내를 한눈에 수 있다
한국에서 왔다고 하면 country! 엄지를 치켜세우고
알고보니 가려고 한국어 있다고 한다
비록 흐린 날씨에 비까지 맞으며 생각하지 못한 풍경에 감지덕지
코리아는 100만원 이상의 Big 받을 있는 Good 이다
꼭 시험에 그대의 이루어지길!#
내 이름을 한글로 써보라고 노력
왜 생각하냐고 물으면 돈을 많이 수 답하는 청년들이 많다#
이제 단계인가보더라#
실제로 그들의 사촌들이 한국에서 하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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