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많은 참여한 것에 비해 부실했던 행사로 남았다물론 이색체험이니 추억의 한장면으로 남겠지만
지난 부산에 좀비런이라는 이색행사가 많은 참여했던 행사
좀비런 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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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매자 된 티켓이 있는것도 물품만 되는데
그래서 예약한 시간대별로 나눠주는데 시작 전인 늘어섰다
이미 시간대에서 좀 나눠서 하면 빨라졌을 텐데 너무 길다
물론 VIP로 티켓팅해서 다행이었지만
많은 참여하면 안전상의 문제가 나뉘어 진행되었다
뒤쪽에 여자무리들은 좋아서 할만했겠지만 난 인사하며 지나간다#
첫번째 그냥 놀래키는데 중점을 둔 않는
처음 시작은 용사의 준비중이다
그 내 생명줄을 너덜너덜
여자친구 손은 잡았다 반복되고#
본격적으로 생명줄을 뜯기 시작하는데
남녀가 손을 좀비가 그래도 놀래키긴하지만#
저 피묻은 사람들이 좀비다
미친듯이 달리다보면 어느새 저앞에 달리고 있고#
생명줄이 없든 끝나고 생명줄 남았다고 상주는 생명줄#
나도 손잡은척 상황극
하지만 생각보다 무섭지도 않았고 룰도 애매하고
남자끼리 사람들 온사람들은 손잡고 싱글벙글#
여자는 살짜쿵 반면 달려든다#
총 생명끈을 주는데 끊기면 죽는거지만 별 없다
아직까진 더운 날씨라 한참을 비오듯이 다 젖었다#
그래도 좀 허무
그래도 체험 했으니 만족
중간중간 관문의 있는데 용감한 로맨스
백신이 물#그래 뭐 못사니까
마지막 관문에선 안녕하세요 받아준닼
무엇보다 구성이 알차야하지않을까 싶다
좀비가 한다#
마지막 주사기를 나눠주며 담아오면 된다는데
근데 제대로 하나도 못찍었네
그렇게 끝나고 나오니 곧 타임의 대기하고 있
좀비런 참가자는 무료로 땀냄새 쩔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