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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땀뻘뻘흘린 주말

히지닝 2016. 11. 16. 06:11

하지만 많은 참여한 것에 비해 부실했던 행사로 남았다물론 이색체험이니 추억의 한장면으로 남겠지만 


지난 부산에 좀비런이라는 이색행사가 많은 참여했던 행사 


좀비런 부산 


######## 




예매자 된 티켓이 있는것도 물품만 되는데 


그래서 예약한 시간대별로 나눠주는데 시작 전인 늘어섰다 


이미 시간대에서 좀 나눠서 하면 빨라졌을 텐데 너무 길다 


물론 VIP로 티켓팅해서 다행이었지만 


많은 참여하면 안전상의 문제가 나뉘어 진행되었다 




뒤쪽에 여자무리들은 좋아서 할만했겠지만 난 인사하며 지나간다# 


첫번째 그냥 놀래키는데 중점을 둔 않는 


처음 시작은 용사의 준비중이다 




그 내 생명줄을 너덜너덜 


여자친구 손은 잡았다 반복되고# 


본격적으로 생명줄을 뜯기 시작하는데 


남녀가 손을 좀비가 그래도 놀래키긴하지만# 


저 피묻은 사람들이 좀비다 


미친듯이 달리다보면 어느새 저앞에 달리고 있고# 


생명줄이 없든 끝나고 생명줄 남았다고 상주는 생명줄# 


나도 손잡은척 상황극 


하지만 생각보다 무섭지도 않았고 룰도 애매하고 


남자끼리 사람들 온사람들은 손잡고 싱글벙글# 


여자는 살짜쿵 반면 달려든다# 


총 생명끈을 주는데 끊기면 죽는거지만 별 없다 


아직까진 더운 날씨라 한참을 비오듯이 다 젖었다# 


그래도 좀 허무 


그래도 체험 했으니 만족 


중간중간 관문의 있는데 용감한 로맨스 


백신이 물#그래 뭐 못사니까 


마지막 관문에선 안녕하세요 받아준닼 


무엇보다 구성이 알차야하지않을까 싶다 


좀비가 한다# 


마지막 주사기를 나눠주며 담아오면 된다는데 


근데 제대로 하나도 못찍었네 


그렇게 끝나고 나오니 곧 타임의 대기하고 있 


좀비런 참가자는 무료로 땀냄새 쩔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