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연휴를 집에서만 지루할 급 여행을 떠났습니다
물론 어쩔 수 없지만
이번에 상당히 다들 이번 많이들 여행가시더라구요#
혼자 가다보니 그때그때 상황에 맞게 변경해도 나름 많더라구요
제주도로 이미 배편 담양으로 향했습니다
카메라 하나 계획없이 무작정떠나는 첫 여행이라 했지만 또 재미가 있는 것이니까요#
일단 이번 담양죽녹원입니다#
원래는 거쳐 전주를 들렀다가 머리속에 그리고 떠났지만
담양에서 생각하다가 급 순천만까지 갔다왔네요#
앞으로 천천히 다녀온 코스에 포스팅을 이어가볼까합니다
시간은 ##분 정도걸립니다
새벽이 잠이 아침집을 나와서 버스를 탔네요#
부산에서 광주까지는 #####원 더 저렴합니다
사상에서 일단 광주로 출발~
생각보다 엄청나게 크네요
아침일찍 피곤해서 생각보다 광주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곳곳에 #박#일 꽂혀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박#일 촬영지라는 고유의 있으면 더 생각도 들긴합니다
# bl########swa#ype스웩##############
생각보다 대나무에 글귀들이 새겨져있습니다
너무나 평온합니다
또한 혼자 가서도 충분히 즐거운 여행이 된답니다
대나무와 팬더 폭포가 예쁘네요#
천천히 #시간 남짓걸린다고 됩니다
많은 사진찍는 장소입니다
전라남도 담양읍
티켓팅하고 입장
죽녹원
저는 포기했습니다
다음번 죽녹원에 이어서 포스팅 이어가겠습니다
#박#일 연못인데요
이렇게 있으니 아름답네요
이런 살면 스트레스받을 일이 없을까요#
고즈넉한 모습에 힐링됩니다
햇빛아래서 걷느라 맺힌 땀방울들을 식히며 대나무숲길을 걸어내려오면 끝이납니다
죽녹원을 돌다보면 #박#일 촬영했던 길이 보이는데요
사람들로 도심속에 살다가 이런 곳에가니 좋을 수가 없네요
전화
버스에서 바로 입구가 보이네요#
생각보다 내부가 넓네요#
빼곡한 대나무 사이로 좋네요
사진으로 보던 입구네요#
###번 버스를 타면 수 있습니다
담양 죽녹원은 입장료는 ####원입니다
이리저리봐도#
곳곳에 드라마 촬영지가 사람들도 많습니다
시간만 걸릴뿐 가는 생각보다 편합니다
사진 많이 이야기하고 앉아서 쉬고 더 오래 즐기실것이라 생각되구요#
광주터미널에서 바로 보이는 버스정류장에서 타면 된답니다
입장료도 친구들과 혹은 이야기를 걸으면 아주 장소라 생각됩니다
개인적으로 새겨놓은 것이 않지만
오랜만에 장독대를#
그쪽으로 내려가면 대나무길과는 또 죽녹원을 느낄 있습니다
시간은 대략 ##분정도 것 같은데 보질 않아서 않아요#
이쪽은 대나무숲이 넓은 느낌이 물씬듭니다
하나도 어떻게 가야할지 막막했는데
한옥은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들어서자마자 쭉쭉뻗은 엄청납니다
담양죽녹원은 한번쯤 여행지가 생각됩니다
날씨가 땀이 나긴했지만요#
더워서 하나#
여기는 촬영지라는데 특별한 없네요#
죽녹원 내부에 하기엔 귀여운#
이제 대나무숲길로
메타세콰이아길이 당일치기코스로도 좋은 생각됩니다
역시 길어서 그런지 오전이지만 제법 있네요
얼음이 연못에 이승기가 빠졌던 기억이 나네요#
죽녹원을 나오니 시간이라 주변에 이제 눈에 보이네요
녹차찹쌀도넛 곳이 살짝 먹어봅니다#
방송에서는 제법 넓은 생각했는데 작네요
죽녹원을 다 둘러보고 바로 관방제림 그리고 따라 자전거를 타면
###번 위에보면 ###번 버스가 가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