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청동 걷고~ 고고!
이제 겨우 겨울이지만
삼청동으로 이른시간 출발합니다
두근두근 날
으응~ 오늘은한량이 이웃님 일년만에 한
벌써 털 꺼내 신고
소니 rx### 삼청동을 걸어요~
여러가지의 수 있는 있어 선택해 놓으면
오늘도 한량이의 떨어지지 않는
크게 없이 되니
오늘은 효과주기!
요기능 편한듯~ 막막 사진을 찍어봅니다
바시락~
삼청동엔 단풍들도 참 귀여워요
가을에만 수 있는 낙엽이 소리
인사동에서 삼청동으로 넘어가면 위치한
삼청동 마켓!
기왓장이라도 얹던가
참 한량이처럼 그려놓고
지난번에 북촌마을 가서
언제 어떻게 먹었는지 안나요
깔깔이에게 선물하는걸로~
에라 모르겠다
한가로운 평일날 돌아보는 괜찮아요!
에잉 보니
오래된 조화로움
요기부턴 토이로 바꿔봅니다
그 조화로움이#이곳에
조금 아쉽네요
작은 손님이라곤 달랑
뭐 아니고 말이야 안타깝
딸기 스윗까지 디져트로 나오는곳
북촌안 느낌은
난 부려도 또 못참자나
이 아이들은 대신해주는 인형
사람들은 할일없는 넋놓고 하겠지만
주소 ###
다른사람 젤로 시끄러울 있었던곳
인생의 가장 가질만한 되길
깔깔이와 둘뿐이었지만
사진이 도대체 없네그려
깔깔이도 반했나봅니다
#틀 어디론가 한량이의
특히나 요 요 잔뜩 따먹은듯한
요건 좋아하는 파스타
크리스마스를 보내기로 했어요
한량이도 여행지에 시간없을때 애용하는
이곳 저곳 구석 구석
무엇하나 고급스럽고 없지만
북촌카페 폭풍수다와 함께
오늘 모로코로 깔깔이와
한량이가 사이를 갈라놓네요
참고하세용~
이렇게 못해
커피 파스타 디져트까지
전화
그 중 생선 간을 파스타!
이건 보면 욕구가 생겨야하는데
여자들의 로망 얇은 가진 초록색 간지나는 아이
피카소의 인물이라하자
좋은사람과 먹고 떠는거
주말엔 사람 많아서
인력거
이것저것 잡다한 티안나게 해야하나
갖고싶은게 한가득이네요
현란한 가진 언니오빠님들의
후스테이블
북촌가는길 안국역 직진해서 가회동 지나서 있어요
나즈막한 서성대는 사람들을 재미
자그마한 공간에 자리를 마켓엔
다른 근처에 있더라구욤!
이게 사람들이
폭풍 입속에 들어간 빵은
오매~ 북촌에 생겼어요
근대 해도 되나요
보고싶었다니까요!
삼청동과 크게 한블럭 사이에 있어요
자꾸자꾸 나누면서도 무언가에
중독성이 있다규요~
하튼 그런하루였어요
부랴부랴 놓아봅니다
물론 으쌰!
서울 재동
언젠간 나도 있었을법한
난 이렇게 참 좋더라
여기 오기전 아티스트 겟한
좁다란 안쪽에
살짝 뻑뻑하면서 탱글 오일파스타는
아쉬움과 가득한 오래오래 계속되었답니다
행복한여행 건강한여행
후스테이블
조용한곳 시끄럽게 굴기
알록 달록 혹은 한국적인 나타내는뭔가
달랑달랑 북촌카페 후스테이블
식샤를 합시다!
####~####
항상 에너지
걱정을 인형부터
크림소스 파스타를 있을만큼
후스테이블 삼청동에서 걸어갔지만
성의 없이 것들
파스타 #####~#
사진찍고 시간을 왔는데
올~ 컬러로 뭐냐고!
# bl########swa#ypeswag##############
벌써부터 되는걸요~
조으다조으다~
보고싶었는데 마켓에서 사진찍는걸 싫어하셔서
북촌카페 후스테이블
한량이가 올리브까지 듬뿍~
마시쪄마시쪄~
그렇게 북촌카페 후스테이블~
오늘 모로코로 떠나는 깔깔이에게
원없이 입을 시간이었어요
입은 한가지 일만 시켜야하는것을
우린 다른 다른 존재하겠지만
북촌한옥마을 바로가기!
내 생활의 가장 온갖 스트레스가 날아가는 시간이랍니다
작품 보듯~
일단 오늘 만나는
자신의 숨기며 겸손해보이기위해 끼를 미술 솜씨랄까
사진이 전체적으로 비네팅 기능이 강해서
지나다니는 표정 차림새 등등
이제 걸어걸어 삼청동에서 후스테이블로~
걱정 많은 친구들에게 아이들이었답니다
난 시끄러우면서 다른사람 못참고
가는길목 골목 구경하는재미
드디어 식사시간
살짝 지나다니는 사람들 구경도 한참
보고 앉아만 후딱후딱 흐르잖아요
정말 먹을 끌려요
게다가 머리는 쩔어~
눈길을 곳이었어요
한량이가 가장 바로 이런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