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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텀 백화점 hm 이자벨마랑인지 뭔지 갔다왔어요

히지닝 2016. 11. 21. 19:14

요즘 잠을 모르겠네요# 


아마 선두그룹은 어제 누워잔것같네요# 


씻을때쯤엔 이미 도착해서 줄서있고 


아침 그럼 같이 줄 서있을거랍니다 


아무튼 잠도 해서 친구혼자 가서 놀아주기로합니다 


서울엔 어제 줄서있는 사람이 있었다죠 


아무튼 그래서 잠깨면 간다고 일어나니 #시 반 


처음듣는 소리라서 전국에서 #곳에서 그중에 센텀 신세계더군요 


 


어제 친구녀석이 전화가 왔습니다 


대구에 사는 고향친구녀석인데 무슨 아냐고 




 




제가 #시도 채 되기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렇게 사람들이 


친구말로는 ###번째 ###번째라더군요 


 




 


선착순으로 ##명씩 잘라서 하나 묶어줍니다 


저는 #번째 그룹 




 


센텀 #층으로 색깔순서대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뒤에서 밀치고 뛰고 아니더군요# 


정말 표현이 맞을듯 


제가 속한 들어갔을땐 제품들이 동난상태# 


뭐 이런데 평생 언제 와보겠냐는 생각과 얼굴봤으니 뭐 


다시 매장앞을 지나갔는데 


옷사는데 돈을 상당히 그것마저도 마우스클릭 구입하는 저로서는 


아직도 미친듯이 서있더라구요# 


입장하세요 들리고 저야 뭐 여유있게 들어서는데 밟혀죽을뻔했어요# 


밥먹고와서 저도 백화점 들어와서 이것저것 사면서 


정말 


계산대도 빠글빠글 


그래봤자 어제 밤부터 줄서서 사람들이 다 가져간 상태인데 


피팅룸도 줄서서 기다려야했답니다 


제가 #시간이 지났음에도 


아 너무 피곤하네요 


모두 마치니 아침 넘은 시간 


저멀리 신발들 이미 텅텅비어있는게 보이시죠 


첫 그룹 사람들 부러움에 소리지르고 


남자는 못하지만 


아무튼 정말 뭔가 한정판으로 그런지 대단했습니다 


정말 미친듯이 가지않았지만 


패션따위는 저로서는 이해가 상황의 연속이었습니다 


제 옷을 구했네요# 


#시간전에 이미 예쁜건 빠져나가고 없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