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봄엔 먹으러 울진으로
콧구뇽에 간만에 바닷바람도 요즘 꽃게철이잖아요
가을엔 꽃게먹으로 여행을 된답니다
지난주말 여행을 떠났답니다
안면도 여행은 대박이지!
한량이의 시커먼 오로지꽃게
여기는 안흥외항
봄에 대게를 먹으러 울진보다
저렴하고 가깝다는!!
이번 안면도 여행의 물론 즐거운 시간이기도 했지만
몰랐겠지 몰랐지롱
가을 안면도 여행을 이유이기도 하지요
꽃게를
왠일이냐고 맛있는 것들
우리가 안흥외항에서
꽃게를 수족관에 것만 봤었는데
다 먹어버리겠다며 한량이는
지금 눈이 붙었다는
도저히 그냥 지나칠 없는 목격했답니다
꽃게서리에 열중인
뚫남이
옆에 아저씨들 눈에서 레이저 발사
한마리 슬쩍 모를듯
여행 전에
안면도 오길 잘했다지
바다에서 잡아온 더미
꽃게에 침이 고이는데
이따 먹을거니까 좀 달래보아도
모든걸 이룬듯한 행복
도저히 안됩디다
꽃게철 맞눼그려
스읍~ 닦아도
물려도 좋아
팔다리 ##개를 아우성을 쳐서
안면도 이렇게 꽃게 들고
내일 주문할까봐
꽃게들#단체로 눈떠서는 어디냐며
왜 안먹을까 했는데
꽃게 아빠 다같이 우리집에 뱃속으로 함께 들어갔어!
우리 건호와 함께 꽃게를 먹어서
너무 계속 쳐다보긔
인터넷 검색을 해서알아낸
나 좀 수 있는뒈~
매일매일 파튀!
한량이 여행 산 꽃게는
리안이의 식구들까지 출동을 했어요
약 ##분정도 쪄먹어야
바구니마다 꽃게들 죽었나 싶었는데
신기한일이 벌어진다고
그저 바라보고
쫄깃하고 포실포실한 수 있답니다!
이런 신기방기한일이 있냐고요
CF 들어올라나
살아있는 손질법
그렇게 박스에 들어간 게는
부드러운 게살
그리고 중량 맞추어서
#kg은 손바닥보다 큰 꽃게가
꽃게가 보고싶을까봐
다음엔 꽃게를 사오세요
오늘의 미션 완료함!
아 손 처럼 다 가져가겠지
칫솔로 하나하나 닦아냅니다
근대 리안이 꽃게를 안먹었거든요
너무 오래 물러요
바다림 안면도 클릭!
꽃게가 살아있어서 보고싶을것 같아요
게장을 모아서 야채 넣고 볶음밥으로
이렇게 재워서 봉해서
아까 팔딱거리던 이 넣는데요
일사분란하게 우리 이모님들에 손에
리안이가 잘때 그러더래요
자자 한박스 #kg 득템해왔어요
아 맛있었습니다
근대 왜 살아있어요
여긴 어딘고
이물은 노는 다르다며
살아있는 대처법을 엄청 당황
우리 다 기겁을 했답니다
설마 박스를 열었는데
그리곤 쪄먹으면 미션완료!
요때는 무섭긴하지만
이런구경 별미네요정말
톱밥 이불을 거에요
집에와서 풀며
엄청 나셨다죠~
고소한 게장
온가족이 몰살이구나!
이곳 잡아올린 꽃게들을
왜 이말이 들리죠
보슬보슬 톱밥은 게를 이불이랍니다
엄마 참 맛있었어요~
박스로 되는거죠
바다림에서 샀어요
괜찮아 리안아!
우리 여행온거 싹 잊어버림
또 판매업체들로 포장을 한데요
가을! 넘흐~ 좋네요
싱싱하네요
꽃게 #키로에 저녁을 되었지요
오 꽃게철의 여행 잘왔어요
정말 오래갈것만 같은
진짜 당기는
좋은 공유하자는~
택배 또 해먹기로 했다는
약 되는 같아요~
얌전히 누워서
전국의 팔려갑니다
기가죽어서 움직이질 않아요!
어머머 또 어디서 하니
자고 있는 무서워서 손가락이 긴장타네요
물속에서 수영을
정말 신기하죠
그럼 목욕을 시킨 후
정력 아이들
경매도 우리처럼 온사람들에게 팔기도 하고
너도나도 안면도의 도전!
이렇게 구경하던 꽃게들
여행을 다음날
그렇게 #분간 시킨 꽃게는
와 구경하다가
그럼 다음날 열면 깨어난다는
뚫남이가 꽃게에 본터라
어제 과연 살았을까
크기별로 나뉘어진답니다
아이들을 수돗물에 담궈놓으면
꽃게가 얼음물에 약 된다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