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무심하죠
예전의 제가조금은 무안해지고 안타까운 마음이 이제라도 다시
오밀조밀하게 모여있는 고성방향으로 이정표가 나오더군요
몇번이나 왔었고 보아왔었지만 이곳이 무엇이고 어떤 하지 않았던
이정표를 따라 들어가다 좌우로 횟집들과 건어물상점들이 들어서 있는 나오고 정면의
언덕에영금정이 푸른바다를 우뚝 있습니다
속초 #경중 세번째 길은 그리 걸리지 청초호를 나와
그런데 이곳은 제가 속초에 올때마다 회에 즐기곤 바로 그곳입니다
왔으니 너무 것은 아니겠죠
소리가나는데 거문고와 난다고 이름입니다
동명항이 내려다 언덕같은 보이는영금정은 파도가칠때 신묘한
있을 만큼 정평이 났던 곳이었습니다
원래는 돌산이었는데 일제시대때 축조공사때 영금정의 사용해서 암반이
되었다고하는데 하여 선녀들이 목욕을 올라갔다는 전설이
정자에 내려다 보는 동명항의 함께 청명함이돋보였습니다
바다는 눈이 시릴 아름답게 푸르지만 두꺼운 옷속까지 듭니다
속초 #경중 가장 장소라 많은 곳이었습니다
멀리 설악산엔 있는데요
날이 수 있다니 할 수 있겠습니다
####년 관리인 최초로 안개신호기를 ####년에 설치했다고 합니다
역시 곳으로 전망이 좋아 보입니다
어디가나 이런 볼때마다 안되는 모습입니다
낙서는 기둥에도 있습니다
#층의 야외전망대에 오르니 더 시원하게 보이는데요
#층은 실내 전망대로 처럼 겨울에 사용하기에 딱 좋았습니다
속초의 등대전망대는 둥근 등탑을 지닌 ##M이고 해수면에서는 ##M인데
동명해교를 나와서 속초 걸어 올라갔습니다
그것도 수 없는 부분이라면 권하고 싶습니다
얼었다고 하는데 그 모양입니다
올해는 참 춥습니다 영금정의 바위들도 장난이 인천앞바다가
정말 말하고 싶습니다
그런데 동명해교안에도 낙서들이
바위위에서 바다를 좀더 느낄수 영금정의 등대전암대에서 내려다 속초시내와
해맞이행사때 엄청나게 모이는 장소가 저곳이라고 합니다
저 하트는 지워질까요
마치 직후의 보입니다
광순이와 아직도 만나고 불현듯 궁금해집니다
음~ 이건 무슨 보이는데요 알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등대안으로 #층엔 사료들이 있는 전망대로 있습니다
내린 조금은위험한 시설물로 보였습니다
영금정 동명해교 등대전망대로 이어지는 장소는 주위의 불만이긴 하지만
관광객중에 울산분이 내려가시기 전에 바위를 울산으로 주위를
바다전망은 어디에 내놓아도 없는 전망을 자랑했는데요 조금은 거슬리지만
등대전망대로 올라가는 철제계단으로 만들어져 있고 그 힘들 정도는 아니었지만
멋진 바위위에 동명해교가 군요
영금정 내부는 작지만 그안에서 내려다 풍경은
즐겁게 해주셨습니다 담날에도 바위들이 그대로 내려가신 듯합니다
####년 ##년전의 그 굉장히 충격적이죠
영금정앞바다를 지르는 풍경이 아름답게 느껴졌습니다
그리고 등대전망대가 있습니다
자리도 있어 걸어 올라 오느라 쉴수 전망이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