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햇살은 따뜻하지만 굉장히 바람이 춥고 칼바람이에요 안그래도 속시끄러운데 온종일 계속되는 경제면과 사회면 기사는 좋은소식을 찾아보기가 정말 어렵네요. 불안전한 사회초년생들은 미래에 대한 불신은 더욱 크게만 다가오고, 그저 월급쟁이가 차라리 낫겠다 싶어서 회사를 알아보곤 하겠죠. 하지만 좋은 아이템이 있고 발전가능성이 있어도 어린청년들은 사업을 꺼리고 아이디어가 있어도 회의 때 발언하기 힘듭니다. 본인 일이 될 것이 뻔하기에 제안을 하지 않게되고 서로에게 좋지 못하게 되는 것이죠 악습의 연속입니다. 사회적 현상이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미래가 보이지 않다 소득이 너무 적은데 지출이 큰 사람들에게도 크게 다가와 일하는것에도 비관적이고 효율적이지 못한 나날들이 지속되어 이직이나 이민 등을 고려하는 것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