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얼그레이잎차 잎안을 상쾌하게 " 회사에 두고 먹는 것으로 커피대신 깔끔한거 뭐가 없을까 싶어서 아내와 집에서 찾아보다가 발견한 것을 널리 알려드리고자 가져와봤습니다 이게 알싸하거나 시원하지는 않아도 싱그러워서 쭉쭉 마셔도 부담이 없더라구요 넉넉하게 해서 집에도 두고 출근할 때도 가져가려고 한달치 먼저 주문해보았습니다 다른 곳의 얼그레이잎차도 많았지만, 우리차테라피에서 고른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답니다 그 중에서 첫번째는 tea라고 해서 따뜻하게만 먹지 않아도 된다는 것이었어요 시원해도 쉽게 우러날 수 있게 만들어져서 요즘같은 더운날씨에는 차갑게 해서 먹어도 문제가 없다고 합니다 이제 점점 여름이 다가오니까 얼음도 띄워서 와이프랑도 한잔 해보려구요^^ 두번째로는 이렇게 인위적인 첨가물이 전혀 들어있지 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