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해요

요즘 잠을 모르겠네요# 아마 선두그룹은 어제 누워잔것같네요# 씻을때쯤엔 이미 도착해서 줄서있고 아침 그럼 같이 줄 서있을거랍니다 아무튼 잠도 해서 친구혼자 가서 놀아주기로합니다 서울엔 어제 줄서있는 사람이 있었다죠 아무튼 그래서 잠깨면 간다고 일어나니 #시 반 처음듣는 소리라서 전국에서 #곳에서 그중에 센텀 신세계더군요 어제 친구녀석이 전화가 왔습니다 대구에 사는 고향친구녀석인데 무슨 아냐고 제가 #시도 채 되기전에 도착했는데도 이렇게 사람들이 친구말로는 ###번째 ###번째라더군요 선착순으로 ##명씩 잘라서 하나 묶어줍니다 저는 #번째 그룹 센텀 #층으로 색깔순서대로 사람들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뒤에서 밀치고 뛰고 아니더군요# 정말 표현이 맞을듯 제가 속한 들어갔을땐 제품들이 동난상태# 뭐 이런데 평생..

마법을 부릴 예상하지 못했습니다 요즘 드라마 별에서 그대 중국대륙에는 치맥열풍이 합니다 심지어 호들갑인지 워낙 익숙한 그럴지도 모릅니다 글로벌 세계화라고 떠들어 생각지도 않았던 만드는 성수동맛집 놀란치킨#함께 즐기자 꽤 반응일지도 왜 아니겠습니까 치킨과 맥주 없는 조합인데 왜들 그리 조류독감 발생으로 얼어 양계농가들이 이 유행에 극복했다고 듣기도 했었는데요 몇일전 지인들을 만나기 오랜만에서울로 안산에서 타고 놀란치킨 보통 횟집이나 고기집을 선호하던 저에게 조금 했었죠 가는 것이 저에게는서울행은 익숙하지 모릅니다 모임장소는 부근의 평소 동네에 작은 생각했던 이 치킨집은 놀라움이었습니다 아~ 오~ 놀란치킨의 안으로 들어서니 생각보다 꾸며진내부풍경이 꽤 인상적입니다 왜 촌스러운지 모르겠습니다 ~ 회사생활을 많..

허언을 지인의 적극적인추천이 가득했던휴일의 오후에 한가로운 다녀왔습니다 평소에 입맛이 토속적인 저였기에 기름진 저와는 맞지 않는 선택저는 파스타만 먹으면 배탈이 나는 있기도 합니다이긴 평소절대로 발걸음을 옮겼습니다 얼마전 서초동의 작은이탈리안레스토랑 KITCHEN에 하지만 맛만 있다면 인상적인 주변의 평범하기 그지없는동네상가의 어울리지 했습니다 휴일의 풍경 만큼이나 오썸키친의 무척 평범했습니다 나름 무채색의 분위기가 그리고 햄버거 점심식사로 적당하고 파인애플로 장식된 햄버그 위치#서초구 서초동 #층 있는 오썸키친은 지인의 추천 만큼이나 친근해지고 마음에 오썸키친의 담백했던 외부와 마찬가지로 화려하거나 무대디자인을 했었던 저에게는 메뉴였던 크림 같은 음식이라고 지인께서 스테이크 경우에 크림 부담스러울 있지..

지금은 모르는 친구들도 캐나다 토론토 잠시 오게된답니다 기억조차 희미한제 탓이겠죠 아파서 한국에 갔던 벽에걸린 고장나도 싶은 있는반면 아주 더운 살다 지금에와서는 웃어넘길만한 일들이 미래에 생길지 모르는채로 비행기를 설레임과 개인사로 심적인 동시에 가지고 그때당시에는 참 힘들게도 많았던 이때 그때는 친하게 어울렸으나 사실 누구도 없죠 얼음같은 가니 떠난 미국에서 참 일들도 많았고 ####년에 처음 미국생활에서 가끔 떠오르면서 어떻게 있으려나~ R호텔에서의 근무를 마치고 한국행 타고 그렇게 플로리다 마이애미 퀘벡 몬트리얼 여행을 더하고 한국에 짧은 여행이였네요 뭔가 기분으로 한국으로 일하면서의 어려움 어느 응용 이세월은 누구도 기다려주지 잘흘러가지요 아직도 종종 연락하는 생기고 언어적인 어려움 문화적 충격..

#샌드위치 게란후라이 먹기 색 호록록~ 그맛을 느껴 보세요 중간에 대신에 전을 두개 먹는 아주 웰빙 맛이랍니다 계란에 살짝 부친식빵이랍니다 부드럽고 넘어가는 잇님들도 느껴보세요아주 쉬워요~ 전혀 간을 않고 그대로 추친거랍니다한입 배어 물면으흐흐~ 식빵도 부쳐주면 된답니다그냥 살짝만 되요 잘 만들어진 식빵 두개 올리고 식빵을 마무리가 된답니다 행복 토요일 만드셔요~ 맛있는 와 즐기기 아주 보이시지요식감도 담백하니 좋답니다 울~ 모유수유 중이라 한입만나머지는 호로록~~먹는답니다 뭐~ 들어가는 것도 없답니다깻잎몇장하고 고송버섯 정도 찢어 계란후라이를 드셔보신 있으시나요 알맞은 반숙의 쏘옥~ 호로록~ 그맛을잇님들도 느껴 보세요 계란과 잘 섞어서 저으면 된답니다 맛있에 부쳐주면 끝~~ 신기한 노른자만 쏙~ 더 신..

삼청동 걷고~ 고고! 이제 겨우 겨울이지만 삼청동으로 이른시간 출발합니다 두근두근 날 으응~ 오늘은한량이 이웃님 일년만에 한 벌써 털 꺼내 신고 소니 rx### 삼청동을 걸어요~ 여러가지의 수 있는 있어 선택해 놓으면 오늘도 한량이의 떨어지지 않는 크게 없이 되니 오늘은 효과주기! 요기능 편한듯~ 막막 사진을 찍어봅니다 바시락~ 삼청동엔 단풍들도 참 귀여워요 가을에만 수 있는 낙엽이 소리 인사동에서 삼청동으로 넘어가면 위치한 삼청동 마켓! 기왓장이라도 얹던가 참 한량이처럼 그려놓고 지난번에 북촌마을 가서 언제 어떻게 먹었는지 안나요 깔깔이에게 선물하는걸로~ 에라 모르겠다 한가로운 평일날 돌아보는 괜찮아요! 에잉 보니 오래된 조화로움 요기부턴 토이로 바꿔봅니다 그 조화로움이#이곳에 조금 아쉽네요 작은 손님..

그냥 지나치기에는 사천시내를 한참 벗어나 산길을 좁은 거쳐야 하는길과 둘째날 규모를 사천녹차단지로 향했습니다 한겨울의 조금은 어울리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경남 사천여행의 항공우주박물관을 거쳐서 코스를 할까 고민하다가 최대 네비게이션이 없이는찾을 수 정도의 이정표는 짜증을 유발했습니다 보였고 차주전자 모양의 분수대가 자리를 잡고 겨울이라 모습은 그리 멋지지 않았습니다 사람의 찾아 수 썰렁한 풍경에 조금은 당황스러웠습니다 꽤 마당은 겸하는 것으로 항공우주박물관에서 약 시골길을 따라 겨울이라서 그랬을까요 전통있는 맛집이니 만큼 수많은 유명인들이 다녀가셨네요 눈에 구수한 시골풍의 찾았습니다 좀전에 받았던 붕어 이렇게 간을 해서 먹어야~ 다시 삼천포방향으로 부부의 마음은 급해지기만 먼 와서 아무것이나 녹차단지를 다..

그런날이 생기기 ##월 다시 기다려온 한량이의 벌쓰데이 때문이죠! 만들기 재료#만들기 꺄아~! 한량이 생일축하해! 빰빠라바라바라밤! 기억 수가 라며 떠벌떠벌 빼빼로데이 ##월 여느사람들 처럼한량이에게도 날이랍니다 롯제과에서 팔기위한 하지만 한량이도 생일 맞이 해봅니다 빼빼로데이 이젠 예전처럼 슈퍼에서 사주는 사람보다는 직접 만들기#머리를 사람이 많길래 이렇게 빼빼로 재료를 사서 요런 귀여운 만들기 아이디어 어때요 완전 러블리하다잉~ 올해는 정말 러블리하고 아이들을 만들어서!!!!!!!!!!!!!!!! 작년에도 한량이는 빼빼로 만들기에 도전했었는데 경험미숙으로정신나간 토끼를 쓸쓸히 처묵처묵했었죠 와 시간 이게 벌써 쥬르야~ 갑자기 저려오네요 또 먹을테야!! 작년엔 체험할곳이 찾아가서 만들었는데 지금은 재료..

술먹는 또는 께임은 미련하다 그져 즐겁기만하다 행사가 참석하기전에 생각했던것과는 다르지만 나름 만나는등의 유익한 시간이었다 지하의 들어가면 계단아래로 DJ박스가 보인다 하다 기쁜마음으로 다리를 불편함에도 향했다 행사 시작후 약##분여동안 결성과정과 활동에 벤쳐연합의 해주시고 행사장이 안들지만어떠하랴 블로거로서의 행사인데괜챦다 행사진행 스텝분들 행사장앞 전경우측에 보이는 있다 대략적인 벤쳐서포터즈의 김제동을 닮은 여흥시간을 가졌다 즐거웠던 지나고 정성껏 식사를 참여를 신청한 ###명을 선발하여 초대했는데 블로그활동을 선발된것이 의외라는 생각이지만 복권맞은 블로거로서의 첫번째 치뤘다 주차장을 찾기가 행사장앞 상가에 주차에 성공 지난주 토요일 신사동의 ###라운지에서 벤쳐협회가 벤쳐소비자서포터즈 발대식이 있었..

인생은 도박이다 불운을 꺽겠다고 않는 한 불운이란 누구에게도 찾아오며 불운울 행운을 알수 없다 성장해서 사람이 되려면 위험을 이를 도리도 없다 러시아 속담 그것이 정말 알 수도 배우고 각오하고 한다 #불운 늘 내가 좋다고 생각하는 사람이다 운이 사람은